[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협상 중단 및 러시아 에너지 분야 추가 제재 가능성, 러시아 석유 생산 감소, 이란 핵 협상 난항 등으로 상승했고 사우디-후티 반군의 휴전 협정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14달러 상승한 107.5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4.01달러 오른 103.2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23달러 상승한 101.8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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