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레스하우저, ‘유럽청정수소연맹’ 가입…2050년 탄소중립 실현
엔드레스하우저, ‘유럽청정수소연맹’ 가입…2050년 탄소중립 실현
  • 정애 기자
  • 승인 2022.04.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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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내 깨끗하고 경쟁력 있는 수소산업 발전 지원 의지 밝혀
“탈탄소화‧기후목표 달성 위한 이니셔티브 적극 동참할 것”

[에너지신문]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솔루션 전문기업 엔드레스하우저가 유럽청정수소연맹(European Clean Hydrogen Alliance, 이하 ECHA)에 가입, 유럽 내 깨끗하고 경쟁력 있는 수소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엔드레스하우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유럽청정수소연맹(ECHA)'에 가입했다.
▲ 엔드레스하우저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유럽청정수소연맹(ECHA)'에 가입했다.

동시에 2050년까지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폴 보르그레베(Paul Borggreve) 엔드레스하우저 그룹 마케팅 이사는 “ECHA의 일원으로서 탈탄소화 및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며, 수소산업에 보다 최적화된 제품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가입 배경을 설명했다.

엔드레스하우저는 가스 품질 측정이 가능한 레이저 기반의 가스분석기부터 유량 측정 솔루션, 액체 수소탱크의 레벨 측정 솔루션 등 수소생산 및 저장, 활용 프로세스에 적용가능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1000bar 이상의 높은 공정 압력과 섭씨 -235도의 극한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높은 측정 정확도를 자랑해 플랜트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한편, 유럽위원회가 주축이 돼 시작된 ECHA는 유럽 내 새로운 전략 산업의 일환으로, 제조업체와 자동화 공정 관련 공급업체는 물론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이해관계자들을 모집해 재생가능한 수소생산과 수소 기반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다.

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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