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IEA 비축유 방출 동참 결정, 중국 상하이시 봉쇄 장기화 등으로 하락했으나, 미국 석유시추 리그수 증가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2달러 하락한 104.3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99.2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6.10달러 하락한 101.6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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