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방향 및 사업자 선정 기술평가 항목 등 심의

▲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가 1일 2022년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평가위원회를 가졌다.
▲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가 1일 2022년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평가위원회를 가졌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1일 본부 회의실에서 2022년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평가위원회를 열고 사업자 선정 및 사업에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사를 비롯한 평가위원회는 2022년도 개선사업 추진방향을 안내했고 △개선사업 사업자 선정 및 평가항목 안건 △선정된 사업자 개선 물량 배정 방법 △선정된 사업자가 계약을 포기할 경우 등의 선정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과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조영도 경기광역본부장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시 자체가 협력해 조속한 사업 완료를 이루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평가위원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에 대해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 완수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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