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난달 31일 국제유가는 미국 전략비축유 사상 최대 규모 방출 발표, 미 정부의 석유업계 생산 증가 촉구, 중국 상하이시 봉쇄조치 연장 등으로 하락했으나, OPEC+ 기존 감산완화 계획 유지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5.54달러 하락한 107.9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7.54달러 내린 100.2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67달러 하락한 107.7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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