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9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회담 진전, 중국 코로나19 봉쇄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5달러 하락한 110.2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2달러 내린 104.2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09달러 하락한 108.5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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