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EU의 러시아 석유 금수조치 합의 가능성 축소 등으로 하락했으며, 공급 차질 우려, 중동지역 지정학 이슈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4달러 하락한 115.4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6달러 내린 111.7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38달러 상승한 111.19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