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회담 지속, 미국 원유재고 증가, 석유수요 증분 전망 하향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9달러 하락한 98.0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0달러 내린 95.0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74달러 상승한 102.5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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