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결의문 낭독 및 안전관리 업무 유공자 포상

▲ 예스코가 15일 '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스코가 15일 '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예스코는 지난 15일 가스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안전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장기화 된 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 인원이 운집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전 임직원과 일선 고객센터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라이브 채널을 통한 녹화방송 송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결의문 낭독과 안전관리 업무 유공자 포상, 안전점검원의 일상 브이로그 동영상을 함께 시청해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더욱 고취시켰다.

정창시 예스코 대표는 이날 대회사에서 “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타협을 배제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세대간 열린 소통을 통한 ‘신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구성원에 당부하며 원(One)팀 예스코를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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