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푸틴 대통령의 에너지 공급 유지 발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급등 등으로 하락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협상 결렬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1달러 하락한 109.3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68달러 내린 106.0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2.53달러 하락한 115.3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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