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러시아 석유공급 차질 우려 증폭에도 불구하고,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 제기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47달러 하락한 110.4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93달러 내린 117.6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6.60달러 상승한 116.6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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