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미국의 러시아 추가 제재 부과, 미국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했고, 미국 원유재고 증가 및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4달러 상승한 99.0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1달러 오른 92.8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4.99달러 상승한 98.6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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