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 우려 등으로 상승했고, 이란 핵 협상 타결 가능성 고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과 같은 배럴당 96.8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19달러 상승한 92.1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36달러 하락한 93.6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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