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동부 투입 등으로 상승했으며, 서방의 낮은 제재 수위, 이란 핵협상 진전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5달러 상승한 96.8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28달러 오른 92.3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4.28달러 상승한 96.0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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