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1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로 상승했으며, 이란 핵협상 진전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5달러 상승한 95.39달러에 마감했고, Dubai는 전일대비 1.43달러 오른 91.73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미국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로 인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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