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로 상승하였으며, 이란 핵협상 타결 가능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7달러 상승한 93.5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9달러 내린 91.0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60달러 하락한 90.3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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