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 협상이 타결에 임박했다는 소식 등으로 하락했고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고조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4달러 하락한 92.9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90달러 하락한 91.7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0달러 하락한 91.9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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