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고조, OPEC+ 공급 부족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04달러 상승한 96.4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36달러 오른 95.4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47달러 상승한 92.7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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