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 고조, 석유시장 수급 타이트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03달러 상승한 94.4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22달러 오른 93.1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35달러 하락한 90.2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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