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재개,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기대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91달러 하락한 90.7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96달러 내린 89.3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49달러 하락한 90.4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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