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재개 등으로 하락했으며, 공급 부족 우려는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8달러 하락한 92.6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9달러 내린 91.3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9달러 상승한 90.9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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