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미국 주요 증시 상승, 미국의 한파로 인한 생산시설 가동중단, 지정학적 갈등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16달러 상승한 93.2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04달러 오른 92.3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76달러 상승한 90.2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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