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미국 중서부지역 한파 강타, OPEC+ 공급 부족 우려, 우크라이나긴장 지속,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1.64달러 상승한 91.1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01달러 오른 90.2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93달러 하락한 87.4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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