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OPEC+증산 계획 유지, 재고 감소, 우크라이나 긴장 등으로 상승했으며 차익실현 매물출회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1달러 상승한 89.4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06달러 오른 88.2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싱가포르 Lunar New Year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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