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미국 연준의 조속한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하락했으며,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심화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62달러 하락한 86.2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83달러 내린 83.3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57달러 상승한 86.7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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