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7일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의 UAE 공격 등으로 상승하였으며, 리비아 생산량 회복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2달러 상승한 86.48달러에 마감했고, Dubai는 전일대비 1.17달러 오른 84.9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WTI는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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