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 연다
볼보자동차,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 연다
  • 신석주 기자
  • 승인 2022.01.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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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전기차 C40 Recharge‧XC40 Recharge 2월 출시 선언  
408마력 트윈 전기모터‧AWD 탑재한 프리미엄 순수 전기SUV

[에너지신문]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볼보의 순수 전기차, 리차지는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향한 볼보자동차의 철학과 배려가 담긴 모델이다. 스웨디시 디자인과 최고급 편의사양과 안전 시스템, 전기차 전용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까지 진정한 프리미엄 전기차의 가치를 제시하게 될 것이다.”

볼보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가 국내 최초로 베일을 벗고,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연다. 

▲ 볼보자동차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 볼보자동차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디젤을 비롯한 일반 내연기관의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전면 전환을 선언했다. 특히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글로벌 환경 비전에 따라 2020년 하반기에 모든 판매 라인업을 하이브리드(MHEV/PHEV)로 전면 재편했다.

그 결과, 첫 해였던 2021년 볼보자동차는 판매 실적에서 전년대비 17.6% 증가한 1만 5053대를 기록, 10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는 업적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수입차 시장 역사 상 전무후무한 최초의 기록이며 볼보자동차 그룹 내에서도 처음이자 유일한 성과다.

그리고 오는 2월,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여는 순수 전기차 C40리차지와 XC40 리차지를 공개했다.   

특히 C40 리차지는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SUV이자 순수 전기차로만 개발된 첫번째 모델이다. 전기차를 위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은 최첨단 픽셀 기술이 적용된 84개의 LED로 구성한 헤드라이트, 투톤 루프라인, 20인치 휠 등이 적용됐다. 

▲ 충전 중인 볼보 C40 리차지.
▲ 충전 중인 볼보 C40 리차지.

파워트레인은 프런트 및 리어 액슬에 하나씩 위치한 트윈 전기모터로 0에서 100km까지 4.7초가 소요되는 등 전기차가 주는 특유의 부드럽고 민첩한 가속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도로, 날씨 환경에서 항상 안정적으로 주행해 SUV의 활용성을 배가시키는 상시 네바퀴굴림(AWD) 시스템을 적용했고, 여기에 40분만에 약 80%까지 충전이 가능한 78kWh배터리는 1회 충전 시 최대 약 420km(WLTP 기준)의 주행 가능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볼보만의 안전철학에 따라 △파일럿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기능 △시티 세이프티 등 최신의 안전 시스템을 모두 제공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 The Air)를 무상으로 지속 지원해 소유 과정 전반에서 볼보의 최신 스마트 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볼보자동차는 도심형 SUV의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한 XC40의 전기차 모델 XC40 리차지를 동시 투입해 양질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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