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카자흐스탄 등 공급차질 우려로 상승했으며, 사우디 OSP 인하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9달러 상승한 81.9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61달러 오른 79.4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43달러 상승한 78.8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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