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회복 기대, 리비아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20달러 상승한 78.9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87달러 오른 76.08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Dubai는 전일대비 0.24달러 하락한 76.8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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