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견고한 제품수요 및 원유재고 감소, 미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했으며 오미크론 신규 변이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4달러 상승한 75.02달러를 기록했고, WTI는 전일대비 1.51달러 오른 72.3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36달러 상승한 73.37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