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우려 완화, 미국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으며, 중국 부동산 시장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3달러 상승한 75.1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3달러 오른 71.6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75달러 하락한 72.7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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