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려 완화 및 사우디의 공식판매가격(OSP) 인상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3.20달러 상승한 73.0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23달러 오른 69.4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7달러 하락한 70.12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