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과대낙폭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으며 OPEC+의 증산 유지, 오미크론 확산 우려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0달러 상승한 69.6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3달러 오른 66.5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00달러 하락한 69.1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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