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미국 등 주요 소비국의 비축유 방출 소식에도 불구하고 OPEC+ 증산 계획 재검토 등으로 방출효과가 제한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1달러 상승한 82.3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1.75달러 오른 78.5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05달러 상승한 78.4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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