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2일 국제유가는 OPEC+의 생산정책 조정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으며, 주요 소비국 비축유 방출 가능성, 유럽 코로나19 재확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1달러 상승한 79.7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81달러 오른 76.7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47달러 하락한 78.4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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