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미국 인프라 법안 통과, 사우디 OSP 인상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의 고유가 대응 검토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69달러 상승한 83.4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66달러 오른 81.9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51달러 상승한 81.9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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