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공급 부족 우려,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20달러 상승한 82.7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2.46달러 오른 81.2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41달러 하락한 79.4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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