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위드코로나 정책 등의 영향으로 석유수요가 강하게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고, 중국의 비축유 방출 계획 발표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9달러 상승한 84.7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0.48달러 오른 84.05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58달러 하락한 81.9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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