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UAE 원전 정비사업 수주
두산중공업, UAE 원전 정비사업 수주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1.10.21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awah와 바라카 1호기 첫 계획·예방정비 계약
터빈·발전기 및 원자로계통 주요기기 분해 점검
▲ UAE 바라카 원전 전경.
▲ UAE 바라카 원전 전경.

[에너지신문] 두산중공업은 UAE 원전 운영 회사인 나와에너지(Nawah Energy Company)와 UAE 바라카 원전 1호기의 계획·예방정비 사업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앞서 지난 2019년 나와에너지와 바라카 원전 1~4호기 총 4기에 대한 장기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수주는 당시 계약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계획·예방정비 공사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가동 중인 바라카 원전 1호기를 대상으로 내년 4월부터 6월까지 터빈·발전기를 비롯해 원자로 계통 주요 기기를 점검하게 된다.

향후 바라카 원전 1~4호기가 모두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되면 정기적으로 각 호기에 대한 정비가 진행되며 향후 매년 2~3회 계획·예방 정비가 실행될 예정이다.

박홍욱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해외 수출 1호 원전인 UAE 바라카 원전에 주기기를 제작, 공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바라카 원전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준범 기자
권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