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공급부족 전망, 항공수요 회복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 시추기수 증가 등은 상승폭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86달러 상승한 84.8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7달러 오른 82.28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1달러 상승한 82.99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