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세계 석유수요 둔화 우려, 미 원유 재고 증가 예상,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가능성 고조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4달러 하락한 83.1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0달러 내린 80.44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64달러 하락한 81.4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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