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난달 30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석유 구매량 증가 예상, 미국 임시예산안 의회통과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 석유재고 증가 여파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12달러 하락한 78.5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20달러 상승한 75.03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22달러 상승한 75.9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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