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3일 국제유가는 전일 미 원유재고 감소 및 정제가동률 증가 여파 지속, 이란 핵 협상 난항 우려, 중국 헝다그룹 채무 불이행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06달러 상승한 77.2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07달러 오른 73.3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1달러 상승한 74.11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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