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허리케인 피해복구 지연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86달러 상승한 75.4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15달러 오른 72.6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03달러 하락한 72.2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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