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Ida의 여파로 미 멕시코만 생산차질 지속, 추가 폭풍 접근 우려 등으로 상승했으며, OPEC의 석유수요 하향 전망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9달러 상승한 73.5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3달러 오른 70.45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88달러 상승한 71.7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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