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8일 국제유가는 미 멕시코만 원유 생산차질 지속, 미 원유재고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1달러 상승한 72.6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5달러 오른 69.3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57달러 하락한 69.7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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