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Brent 기준)는 아시아 지역 석유수요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했고, 멕시코만 원유 생산차질 지속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9달러 하락한 72.2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미국 Labor Day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27달러 하락한 69.9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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