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예상보다 부진한 미 고용지표 발표 등으로 하락했으며, 허리케인에 따른 멕시코만 생산 차질 지속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2달러 하락한 72.6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0달러 내린 69.2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52달러 상승한 71.2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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