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일 국제유가는 경기회복 기대감, 허리케인으로 인한 생산차질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44달러 상승한 73.0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0달러 오른 69.9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69달러 하락한 69.74달러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