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1일 국제유가는 미국 허리케인 영향으로 인한 정제투입량 감소 예상, 중국 제조업 지표 둔화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42달러 하락한 72.9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71달러 내린 68.5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06달러 상승한 71.1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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